원채  아파트  단지다 보니  손님 엄청  많습니다.

로드에 보이는 샾이  저희가 젤 잘보이무로  신규도 많고  고정도 많아요.

근처에서  장사 잘 되기로  소문났습니다.

재료상 말이 너무 잘되서  절대 샾 안내놓을지 알았다고  하네요.

오죽하면  미용실이 여기만 된다는  소리를  손님들이  합니다.

제가 1년반전에 입주할때  빈 바닥  권리를 4000주고  들어와서

결코  많이 받는게  아닙니다.

전기 공사까지 싹 되어 있어 전기세도 많이 안나오고.

버스정류장 바로  앞이라 굳이  선전하지 않아도  손님들 알고

찾아  오십니다.

너무  저질 체력이다보니  도저히 해 낼수가 없어 

어쩔수 없이  샾 내놓아요.

직원들도  너무 힘들어  오래  못버티네요.

지금은 평일  7시까지하고  

주말  공휴일은  6시까지  근무하고  있어요.

그래도  매출 남들  밤  9시까지 하는것보다 잘나오거든요

체력 되시는분 밤 9시까지  하시면 돈 금방 벌수  있는 안정적인

샾입니다.

현재 평일 7시퇴근하고  30~40 매출오르구요

주말 공휴일 6시퇴근하고 50~70됩니다.

좋은분과 거래하고 싶습니다.

몸이  정말  안좋으니  어쩔수가  없네요

010-4191-9442